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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人认为酒在维持人际关系并增进友谊方面发挥着不可或缺的作用,而韩国人热心工作、热心享受的气质必然会造就独特的饮酒文化,从韩国的饮酒文化中自然会了解到韩国社会和韩国人的特...
韩国人认为酒在维持人际关系并增进友谊方面发挥着不可或缺的作用,而韩国人热心工作、热心享受的气质必然会造就独特的饮酒文化,从韩国的饮酒文化中自然会了解到韩国社会和韩国人的特性。
韩国的饮酒文化大体有以下这些方面:
1.先说坐席,和中国的习惯一样,韩国长者(一个家庭中最值得尊敬的人)居于上席,其他人的座位则没有特殊要求。
2.“第一杯酒不推让”。意思是说一起喝酒的人中,即使有人不会饮酒,第一杯酒也不应该推让。这是因为韩国人认为如果第一杯酒就推让的话,喝酒的气氛就被破坏掉了。所以即使你不会饮酒,也要把酒杯放在嘴边抿一下。
3.韩国人从来不自己给自己倒酒(独自时除外)。净杯后,由他人斟酒,如果只有两个人,双方互相斟酒。
4.给对方倒酒或敬酒时,必须等对方把酒杯的余酒喝空,再给对方续杯,不能在对方酒杯未空时斟满。
5.跟长辈饮酒时,晚辈通常要跪着,长辈让坐下的时候方可坐下;接长辈给的酒时,应做起身状双手接杯,否则被视作不礼貌;喝酒时,晚辈也要侧过身去,用手掩饰酒杯喝酒,不能正面饮酒,更不能在长辈面前吸烟。
6.倒酒时,如果是晚辈给长辈倒酒,一定要用右手握瓶,左手握着右臂。这个礼仪是很久以前流传下来的。以前的韩国人穿韩服,而韩服的袖口比较宽,为了防止倒酒时衣服的袖子掉在菜里而用左手抓着衣袖并搭在右手臂上。现在,虽然西服的袖口很窄,但这个习惯作为礼貌一直沿用。
7.上下级之间敬酒,通常是上级敬下级,如果上级不敬下级,下级是不能先敬上级的。
8.很要好的朋友之间敬酒,通常先请一方饮净,再由另一方把对方杯子斟满,把此杯就喝空,然后喝完此杯酒再次斟满,还给对方。
9.第一杯酒不能干”。跟长辈喝酒时,第一杯酒绝对不能“先干为净”,和朋友喝酒则无此说法;碰杯时和中国一样,酒杯要低于长辈和地位比自己高的人。
10.喝完酒后,不能先行告退,得到长辈允许后方可离开。
随着时代的变化,饮酒文化也在发生着改变。在未来的发展中,我们在继承饮酒文化精华的同时也要改掉一些不好的习惯。首先是要改变强行劝酒的风气,也就是向体质弱或因某种原因无法喝酒的人强行劝酒的行为。韩国的大学都有“新生欢迎会”,在欢迎会上,先辈们都会让后辈们喝很多酒,其中有白酒和啤酒的混合酒,而有些后辈本来不会喝酒或酒量很小,因为一下子饮用了过量的酒而造成了死亡的悲剧,这不能不引起我们对现有饮酒文化的弊端的反省和深思。其次是改变暴饮习惯,这种暴饮习惯不仅严重伤害身体,而且直接影响到第二天的工作,还在一定程度上损害了韩国社会饮酒文化特有的肯定的那方面。若说喝酒是社会性的表现,可以拉进人与人之间的距离,那么吃饭,说话也可以,没必要非得采用喝酒这种方式。 展开
韩国的饮酒文化大体有以下这些方面:
1.先说坐席,和中国的习惯一样,韩国长者(一个家庭中最值得尊敬的人)居于上席,其他人的座位则没有特殊要求。
2.“第一杯酒不推让”。意思是说一起喝酒的人中,即使有人不会饮酒,第一杯酒也不应该推让。这是因为韩国人认为如果第一杯酒就推让的话,喝酒的气氛就被破坏掉了。所以即使你不会饮酒,也要把酒杯放在嘴边抿一下。
3.韩国人从来不自己给自己倒酒(独自时除外)。净杯后,由他人斟酒,如果只有两个人,双方互相斟酒。
4.给对方倒酒或敬酒时,必须等对方把酒杯的余酒喝空,再给对方续杯,不能在对方酒杯未空时斟满。
5.跟长辈饮酒时,晚辈通常要跪着,长辈让坐下的时候方可坐下;接长辈给的酒时,应做起身状双手接杯,否则被视作不礼貌;喝酒时,晚辈也要侧过身去,用手掩饰酒杯喝酒,不能正面饮酒,更不能在长辈面前吸烟。
6.倒酒时,如果是晚辈给长辈倒酒,一定要用右手握瓶,左手握着右臂。这个礼仪是很久以前流传下来的。以前的韩国人穿韩服,而韩服的袖口比较宽,为了防止倒酒时衣服的袖子掉在菜里而用左手抓着衣袖并搭在右手臂上。现在,虽然西服的袖口很窄,但这个习惯作为礼貌一直沿用。
7.上下级之间敬酒,通常是上级敬下级,如果上级不敬下级,下级是不能先敬上级的。
8.很要好的朋友之间敬酒,通常先请一方饮净,再由另一方把对方杯子斟满,把此杯就喝空,然后喝完此杯酒再次斟满,还给对方。
9.第一杯酒不能干”。跟长辈喝酒时,第一杯酒绝对不能“先干为净”,和朋友喝酒则无此说法;碰杯时和中国一样,酒杯要低于长辈和地位比自己高的人。
10.喝完酒后,不能先行告退,得到长辈允许后方可离开。
随着时代的变化,饮酒文化也在发生着改变。在未来的发展中,我们在继承饮酒文化精华的同时也要改掉一些不好的习惯。首先是要改变强行劝酒的风气,也就是向体质弱或因某种原因无法喝酒的人强行劝酒的行为。韩国的大学都有“新生欢迎会”,在欢迎会上,先辈们都会让后辈们喝很多酒,其中有白酒和啤酒的混合酒,而有些后辈本来不会喝酒或酒量很小,因为一下子饮用了过量的酒而造成了死亡的悲剧,这不能不引起我们对现有饮酒文化的弊端的反省和深思。其次是改变暴饮习惯,这种暴饮习惯不仅严重伤害身体,而且直接影响到第二天的工作,还在一定程度上损害了韩国社会饮酒文化特有的肯定的那方面。若说喝酒是社会性的表现,可以拉进人与人之间的距离,那么吃饭,说话也可以,没必要非得采用喝酒这种方式。 展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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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대인 관계의 유지에 와인, 그리고 우정이 꼭 필요한 역할을했다 향상 열정 일하는 한국인은, 필연적으로 음주 문화가 나타납니다 독특한 자질을 즐길 수 열망, 한국에서 문화를 마시는 자연스럽게 이해 하리라 믿어요 한국 사회와 한국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의 음주 문화,이 영역은 일반적으로 다음이있다 :
1. 내가 요원에 대해 얘기하자, 중국 같은 습관, 한국은 (가장 존경받는 사람들의 가족) 좌석에서 사는 노인, 다른 사람의 자리는 특별한 요구 사항입니다.
2. "와인의 첫 번째 유리되지 않습니다 때때로 동안." 이것은 사람이 술을하지 않는 경우에도, 함께 마시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포도주의 첫번째 유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한국이 파괴 될 수있는 분위기를 마시 다음, 포도주의 첫번째 유리 동안 언젠가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시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또한 입에 모금 와인 보라 구.
3. 절대 (제외하면 혼자.) 자신을 쏟아 한국인 단 두 사람, 서로 와인을 따르다면 닷넷 컵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와인을 붓는다.
4. 싸구려 또는 다른 측면은 유리 빈의 나머지 부분을 마시해야 서로를 줄 리필을 서로 와인잔 아니라 서로 건배를 할 때 비어 있지 보충함 있습니다.
5 그들의 장로들과 술, 젊은 사람들이 종종 장로가 앉아 때, 앉아, 무릎을 꿇고 할 때,. 마시고,, 마시는 어떻게해야하고 컵 모양의 손을 데리러하거나 무례로 간주 장로 가져 과 후진은 이상 배웠어도, 그의 손이 있지만, 알코올은 긍정 수 없습니다 마실 유리 커버 가족 앞에서 담배 수 없습니다.
6. 싸구려, 그것은 젊은 나이에 붓는 경우, 오른쪽 병을 사용해야합니다, 자신의 오른팔을 잡고 왼손. 이 의식은 아래로 오래 전에 넘겨진다. 전 한국어 한복 주문 막기 위해 밖으로 뿜어져 나오더 때 접시에 자신의 왼손으로 소매와 오른손 그립과 팔을 소매를 받아에서 한국 옷은 커프스와, 폭 착용.지금은 비록 매우 좁은 소매 정장,하지만 습관은 관례에 따라 사용되었습니다.
7..높은, 낮은 수준은 그들의 상사를 존중하라는 메시지가없는 경우 7. 토스트 상위 및 하위 레벨 간의 낮은 무례, 보통 우수한 존중을 낮출 수 있습니다.
8. 그리고, 보통, 좋은 친구로 그물을 마시 가장 먼저 한 축배를인가 후, 다른 컵에 다른 당사자에 의해 채워 마시고 빈 잔을 놓고, 다음 다시 서로에게 채워진 포도주의 유리가 완료됩니다.
.. 9 포도주의 첫번째 유리는 할 수 없습니다 "장로와 음료, 와인의 첫번째 유리는 안된다", 그물 "에 대한 건조되고, 친구 그런 주장을 마시고, 돈 시간과, 중국, 유리 및 상태 그들의 장로가보다 낮을 수보다 좋아 자신의 높은 사람.
10. 그의 음료, 첫 은퇴할 수없는 장로를 떠나기 전에 허가를 받아야 완료.
시대와 함께 변화, 알코올 문화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발은 미래에 우리는 또한 나쁜 습관을 제거합니다 음주 문화의 진수를 상속. 시체에 약하거나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마시는 행동에 따라 음료를 강제로 볼 수없는 분위기, 변경시 처음 술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대학이있는 "환영 학년"환영 리셉션, 우리의 조상은 젊은 선수들이 와인과 맥주, 혼합 와인 등 와인을 많이 마실 수 있도록 일부 젊은 세대 마실하지 않았거나 마시는 아주 작습니다 때문입니다 알코올의 과도한 양을 마시는 어린이는 자성과 반성을 기존의 단점 우리의 음주 문화를 자극하지하지만 수 비극의 죽음을 일으켰습니다.두 번째는 파티를 마시지만, 단지 심각한 신체적 상해 아니라는 것을 직접 어느 정도 또한, 다음날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 한국 사회의 음주 문화를 과소 평가되는 어떤 특정 측면을 실험의 음주 습관, 습관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사회적인 성능라고한다면, 당신은 식사 후, 사람 사이의 거리으로 옮길 수있는 얘기가 될 수없고 필요가 이런 방식으로 알코올을 사용해야합니다.
한국의 음주 문화,이 영역은 일반적으로 다음이있다 :
1. 내가 요원에 대해 얘기하자, 중국 같은 습관, 한국은 (가장 존경받는 사람들의 가족) 좌석에서 사는 노인, 다른 사람의 자리는 특별한 요구 사항입니다.
2. "와인의 첫 번째 유리되지 않습니다 때때로 동안." 이것은 사람이 술을하지 않는 경우에도, 함께 마시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포도주의 첫번째 유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한국이 파괴 될 수있는 분위기를 마시 다음, 포도주의 첫번째 유리 동안 언젠가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시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또한 입에 모금 와인 보라 구.
3. 절대 (제외하면 혼자.) 자신을 쏟아 한국인 단 두 사람, 서로 와인을 따르다면 닷넷 컵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와인을 붓는다.
4. 싸구려 또는 다른 측면은 유리 빈의 나머지 부분을 마시해야 서로를 줄 리필을 서로 와인잔 아니라 서로 건배를 할 때 비어 있지 보충함 있습니다.
5 그들의 장로들과 술, 젊은 사람들이 종종 장로가 앉아 때, 앉아, 무릎을 꿇고 할 때,. 마시고,, 마시는 어떻게해야하고 컵 모양의 손을 데리러하거나 무례로 간주 장로 가져 과 후진은 이상 배웠어도, 그의 손이 있지만, 알코올은 긍정 수 없습니다 마실 유리 커버 가족 앞에서 담배 수 없습니다.
6. 싸구려, 그것은 젊은 나이에 붓는 경우, 오른쪽 병을 사용해야합니다, 자신의 오른팔을 잡고 왼손. 이 의식은 아래로 오래 전에 넘겨진다. 전 한국어 한복 주문 막기 위해 밖으로 뿜어져 나오더 때 접시에 자신의 왼손으로 소매와 오른손 그립과 팔을 소매를 받아에서 한국 옷은 커프스와, 폭 착용.지금은 비록 매우 좁은 소매 정장,하지만 습관은 관례에 따라 사용되었습니다.
7..높은, 낮은 수준은 그들의 상사를 존중하라는 메시지가없는 경우 7. 토스트 상위 및 하위 레벨 간의 낮은 무례, 보통 우수한 존중을 낮출 수 있습니다.
8. 그리고, 보통, 좋은 친구로 그물을 마시 가장 먼저 한 축배를인가 후, 다른 컵에 다른 당사자에 의해 채워 마시고 빈 잔을 놓고, 다음 다시 서로에게 채워진 포도주의 유리가 완료됩니다.
.. 9 포도주의 첫번째 유리는 할 수 없습니다 "장로와 음료, 와인의 첫번째 유리는 안된다", 그물 "에 대한 건조되고, 친구 그런 주장을 마시고, 돈 시간과, 중국, 유리 및 상태 그들의 장로가보다 낮을 수보다 좋아 자신의 높은 사람.
10. 그의 음료, 첫 은퇴할 수없는 장로를 떠나기 전에 허가를 받아야 완료.
시대와 함께 변화, 알코올 문화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발은 미래에 우리는 또한 나쁜 습관을 제거합니다 음주 문화의 진수를 상속. 시체에 약하거나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마시는 행동에 따라 음료를 강제로 볼 수없는 분위기, 변경시 처음 술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대학이있는 "환영 학년"환영 리셉션, 우리의 조상은 젊은 선수들이 와인과 맥주, 혼합 와인 등 와인을 많이 마실 수 있도록 일부 젊은 세대 마실하지 않았거나 마시는 아주 작습니다 때문입니다 알코올의 과도한 양을 마시는 어린이는 자성과 반성을 기존의 단점 우리의 음주 문화를 자극하지하지만 수 비극의 죽음을 일으켰습니다.두 번째는 파티를 마시지만, 단지 심각한 신체적 상해 아니라는 것을 직접 어느 정도 또한, 다음날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 한국 사회의 음주 문화를 과소 평가되는 어떤 특정 측면을 실험의 음주 습관, 습관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사회적인 성능라고한다면, 당신은 식사 후, 사람 사이의 거리으로 옮길 수있는 얘기가 될 수없고 필요가 이런 방식으로 알코올을 사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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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술이 대인관계 유지와 우정을 증진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즐기는 한국인의 성격은 독특한 음주 문화를 형성했다. 한국의 음주문화로부터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특성을 알아볼수 있다.
한국의 음주문화는 다음과 같음 :
1. 좌석 , 중국의 습관과 마찬가지고 한국의 장자(가족중 제일 존경받는 사람)운 상석으로 모시고, 나머지 사람의 좌석배정엔 특별한 요구가 없다.
2. 첫잔은 거절하지 않는다. 함께 술을 마시는 사람들중 술을 못하는 사람일 지라도 첫잔은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 첫잔을 거절하면 술 마시는 분위기가 깨진다고 한국인은 생각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술을 못하더라도 한모금은 마셔야 한다.
3. 한국인은 자작하지 않는다(홀로 술을 마시는 경우는 제외). 잔을 비운 후, 다른 사람이 술을 따라준다. 두사람이 술을 마시는 경우에는 서로 상대방에게 따라준다.
4. 상대방에게 술을 따를 시에는 반드시 상대방이 잔을 비운후 술을 따르되 잔에 술이 남아있을 때에 술을 따르지 않는다.
5. 연장자와 함께 술을 마시는 경우에는 무릎을 꿇고 마셔야하며 연장자가 앉으라고 해야 앉을 수 있다. 연장자가 따라준 술을 받을 때에는 잃어나서 몸을 굽히고 두손으로 잔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리하다고 생각한다. 술을 마실때, 후배는 몸들 돌리고 , 손으로 술잔을 막으면서 술을 마셔야 하며, 정면에서 술을 마시면 안되며 담배는 더더욱 피워서 안된다.
6. 술을 따를때, 후배가 선배에게 술을 따를 때는 오른손으로 술병을 잡고 왼손으로 오른팔을 받혀야 한다. 이 예절은 오래전부테 전해온 것이다. 예전에 한국인은 팔 소매가 넓은 한복을 입었기어 술을 따를때 소매가 반찬에 닿을까봐 왼손으로 소매를 잡아서 오를팔에 얹었다. 지금은 비록 양복의 소매가 솔지만 이 습관은 예의로 여겨 지그까지 물려지고 있다.
7. 직장상사와 부하사이일때는 상사가 부하에게 먼저 술을 권한다.부하는 상사에게 먼저 권하면 안된다.
8. 친한 친구사이라면 한 사람이 잔을 비운후 그 잔에 술을 따라서 다른 사람이 마시고, 다시 술을 따라서 돌려준다.
9. 첫잔은 원샷을 하지 않는다. 연장자와 술을 마실때 첫잔을 절대로 원샷하지 않는다. 친구와 술을 마실때는 상관없다. 술잔을 부딛칠때에는 잔을 연장자 또는 직위가 본인보다 높은 사람의 잔 보다 위치를 낮게하여 부딛혀야 한다.
10. 술을 마신후 먼저 자리를 떠서는 안된다. 연장자의 허락을 받은후 떠날수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음주 문화도 변화하고 있다. 미래의 발전중, 우리는 음주문화의 정화는 계승하되 나쁜 습관들을 고쳐야 한다. 우선, 체질이 약하거나 또는 어떠한 이유로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에게 강제로 술을 권하는 습관부터 고쳐야한다. 한국의 대학마다 “신입생환영회”가 있다. 환영회에서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술을 많이 마시게 한다. 그중에는 소주와 맥주을 섞은 폭탄주도 있다. 술을 못하거나 주량이 약한 후배들은 과량 음주로 사망하는 비극도 발생하고 있다. 이는 우리로 하여끔 현행 음주문화의 폐단을 깊이 반성하게한다. 다음으로는 폭음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이는 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다음날의 업무에 직접적인 영황을 미치며 어느 정도 한국사회 음무준화의 긍정적인 면을 손상하고있다. 음주가 사회성의 표현방식이고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가깝게 한다면 식사, 또는 대화도 충분이 같은 기능을 할수있다. 꼭 음주라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한국의 음주문화는 다음과 같음 :
1. 좌석 , 중국의 습관과 마찬가지고 한국의 장자(가족중 제일 존경받는 사람)운 상석으로 모시고, 나머지 사람의 좌석배정엔 특별한 요구가 없다.
2. 첫잔은 거절하지 않는다. 함께 술을 마시는 사람들중 술을 못하는 사람일 지라도 첫잔은 거절하지 말아야 한다. 첫잔을 거절하면 술 마시는 분위기가 깨진다고 한국인은 생각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술을 못하더라도 한모금은 마셔야 한다.
3. 한국인은 자작하지 않는다(홀로 술을 마시는 경우는 제외). 잔을 비운 후, 다른 사람이 술을 따라준다. 두사람이 술을 마시는 경우에는 서로 상대방에게 따라준다.
4. 상대방에게 술을 따를 시에는 반드시 상대방이 잔을 비운후 술을 따르되 잔에 술이 남아있을 때에 술을 따르지 않는다.
5. 연장자와 함께 술을 마시는 경우에는 무릎을 꿇고 마셔야하며 연장자가 앉으라고 해야 앉을 수 있다. 연장자가 따라준 술을 받을 때에는 잃어나서 몸을 굽히고 두손으로 잔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리하다고 생각한다. 술을 마실때, 후배는 몸들 돌리고 , 손으로 술잔을 막으면서 술을 마셔야 하며, 정면에서 술을 마시면 안되며 담배는 더더욱 피워서 안된다.
6. 술을 따를때, 후배가 선배에게 술을 따를 때는 오른손으로 술병을 잡고 왼손으로 오른팔을 받혀야 한다. 이 예절은 오래전부테 전해온 것이다. 예전에 한국인은 팔 소매가 넓은 한복을 입었기어 술을 따를때 소매가 반찬에 닿을까봐 왼손으로 소매를 잡아서 오를팔에 얹었다. 지금은 비록 양복의 소매가 솔지만 이 습관은 예의로 여겨 지그까지 물려지고 있다.
7. 직장상사와 부하사이일때는 상사가 부하에게 먼저 술을 권한다.부하는 상사에게 먼저 권하면 안된다.
8. 친한 친구사이라면 한 사람이 잔을 비운후 그 잔에 술을 따라서 다른 사람이 마시고, 다시 술을 따라서 돌려준다.
9. 첫잔은 원샷을 하지 않는다. 연장자와 술을 마실때 첫잔을 절대로 원샷하지 않는다. 친구와 술을 마실때는 상관없다. 술잔을 부딛칠때에는 잔을 연장자 또는 직위가 본인보다 높은 사람의 잔 보다 위치를 낮게하여 부딛혀야 한다.
10. 술을 마신후 먼저 자리를 떠서는 안된다. 연장자의 허락을 받은후 떠날수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음주 문화도 변화하고 있다. 미래의 발전중, 우리는 음주문화의 정화는 계승하되 나쁜 습관들을 고쳐야 한다. 우선, 체질이 약하거나 또는 어떠한 이유로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에게 강제로 술을 권하는 습관부터 고쳐야한다. 한국의 대학마다 “신입생환영회”가 있다. 환영회에서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술을 많이 마시게 한다. 그중에는 소주와 맥주을 섞은 폭탄주도 있다. 술을 못하거나 주량이 약한 후배들은 과량 음주로 사망하는 비극도 발생하고 있다. 이는 우리로 하여끔 현행 음주문화의 폐단을 깊이 반성하게한다. 다음으로는 폭음하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이는 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다음날의 업무에 직접적인 영황을 미치며 어느 정도 한국사회 음무준화의 긍정적인 면을 손상하고있다. 음주가 사회성의 표현방식이고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가깝게 한다면 식사, 또는 대화도 충분이 같은 기능을 할수있다. 꼭 음주라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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