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求一篇韩国生活为题材的 韩国3级作文...

Answer 1

나의 한국생활
제 이름은 ‘+++입니다. ++에서 왔습니다. ++++년 +월에 태어났습니다.
한국에서 6년 동안 공부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맨 처음에 한국에 들어와서 일할 때는, 한국과 ++과 환경이 너무 달라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일도 다르고, 다른 나라 친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베트남, 스리랑카 등 7나라 친구들이 함께 일했습니다. 말도 잘 못했기 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입에 안 맞았습니다. 음식이 다르니까 밥맛도 없고 먹고 싶지 않았습니다. 음식도 다르고 일도 힘들기 때문에 저는 항상 너무 많이 긴장했고 사장님, 부장님, 반장님이 일하다가 나쁜 말도 많이 했는데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일을 생각하면 지금까지도 마음이 울고 있습니다.

내가 도대체 한국에 왜 왔을까, 무엇 때문에 왔을까하는 생각이 항상 머릿속에서 맴돌았지만 그 생각의 끝에는 항상 가족들의 행복이 있었습니다. 저는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어느덧 6년이 흘렀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과 밖에서 만나는 사람이 달랐습니다.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재미있고 다정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말을 못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흥미도 없고 재미도 없었지만 한국어를 많이 공부한 지금은 한국 사람들과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음식도 잘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양산에 있는 친구들과 양산외국인노동자의집 멤버들한테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네팔 친구들하고 우리 외국인노동자의집에 있는 친구들 모두 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있는데 갑작스레 집에 가야하는 시간이 가까워져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인생에는 만남도 있고 헤어짐도 있다. 헤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제가 네팔에 가면 또 한국에 있는 친구들하고 우리 외국인노동자의집 친구들 너무 오래도록 기억할 겁니다.

그리고 네팔에 가서도 친구들이 도움이 필요하면 많이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나중에 한국에 다시 오게 된다면 모두 함께 원래처럼 같이 활동하고 행복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꼭 약속드릴게요.

네팔친구들, 한국친구들, 모든 친구들! 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고 잘 살아요!

안녕히계세요.

2010년 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