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是韩语日记，谁能帮我翻译一下.....？ 谢谢

包饺子
今天，我们家包饺子。我高兴地又蹦又跳。
开始包饺子了，看着爸爸妈妈在包，我可有点不服气，我走过去对妈妈说：“妈妈，我可以包吗？”妈妈说：“你行吗?”
我说：“为什么不行?”就这样，我和爸爸妈妈包起饺子来。
我拿起饺皮，把馅放进里面，用手一捏，呀，皮破了，妈妈说：“你不是行吗？”
我不好意思地说：“我包的是战斗英雄——挂彩战士。”
大家听了这句话，渐渐笑起来，我也跟着笑起来。
唉，包饺子可真不容易。看来小小的家务活也有学问，轻视不得。

Answer 1

包饺子
물만두
今天，我们家包饺子。我高兴地又蹦又跳오늘.우리집은 물만두를 만들게 된다.나는 너무좋아서 춤만 추는거 같았다.
开始包饺子了，看着爸爸妈妈在包，我可有点不服气，我走过去对妈妈说：“妈妈，我可以包吗？”妈妈说：“你行吗?” 만두를 만들기 시작했다.어머니와 아빠가 하는것을 보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엄마 한테 물었다."어머니 저도 같이 하면 안될까요?" 엄마:"할수 있겠니?"
我说：“为什么不行?”就这样，我和爸爸妈妈包起饺子来。 나는 "할수있어요"라고 하였다.이렇게 나는 아빠 엄마랑 같이 만두를 만들게 되었다.
我拿起饺皮，把馅放进里面，用手一捏，呀，皮破了，妈妈说：“你不是行吗？”나는 만두피를 들고 속을 넣고 손으로 콕 찝었는데 만두피가 파졌다. 엄마는 "할수 있다 면서 " 하며 말씀하였다.
我不好意思地说：“我包的是战斗英雄——挂彩战士。” 나는 부끄러운 어조로"내가 싸고 있는 만두는 전쟁영웅-파열전사 입니다" 라고 하였다.
大家听了这句话，渐渐笑起来，我也跟着笑起来。 주위 사람들은 저의 말을 듣고 하나둘씩 웃기 시작하였다.나도 따라서 같이 웃게 되였다.
唉，包饺子可真不容易。看来小小的家务活也有学问，轻视不得。
음 ... 만두 만들기가 참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이제 보아하니 자그마한 집안일도 학문이 있는거구나.멸시하여서는 안된다.

Answer 2

我帮妈妈包饺子

每当我吃上妈妈亲手包的饺子,我真不好意思.我已经十岁了,还要妈妈包饺子给我吃,真叫人过意不去.我想:要是我也能跟妈妈学包饺子,该多好啊!

从那以后,我便吵着要妈妈教我包饺子.于是,妈妈到市场买了一斤饺子皮.回到家以后,妈妈要我到厨房洗干净手,然后用布擦干净手,再把我拉出厨房,让我坐下来.妈妈慢条斯理地对我说了关于包饺子的基本姿势.我认真听完以后,迫不及待地拿起一块饺子皮,搓了一下面粉,放在手掌中间,接着,用勺子铲了一勺子馅放在饺子皮中央,最后用手把饺子皮的边缘捏紧,可是却露了馅.当时我真想放弃,可是又想起一句名言:世上无难事,只要肯攀登.于是,我急忙问妈妈怎样做,妈妈摸摸我的头,说:"萍萍,只要你认真地去做每一件事,相信你一定能做得最好的."妈妈的鼓励给了我信心.

妈妈拿起一块饺子皮,要我模仿着她来做,我连续做了三次,终于做好了.虽然做得没有妈妈的好看,但我总算学会了包饺子.现在包饺子对于我来说是一件非常容易的事,我会更加努力,争取做得更好.

我不仅学会了包饺子,也懂得了人要从小事做起,不要遇到一点困难就放弃了.在做每一件事都要认真,这样无论什么事都能做到最好.

Answer 3

만두
오늘, 우리 는 개 만두.나 는 좋아 하 게 다시 뛰 고 춤 이다.
부터 만두 를 빚 을 바라 보 며 아빠 엄마 가 가방 을 난 무단 좀 보 가 과거 에 대한 어머니 에게 " 엄마, 가방 인가 " 라고 말 했 다.어머니 에게 " 당신 이 안 되 잖 아요.
" 왜 안돼 죠? '이렇게 해서 나 는 엄마 아빠 랑 싸 만두 를 몰 고 왔 다.
내 가 만두 피 에 손 에 잡 히 는 납품 넣 어 안쪽 으로 손 으로 1 진땀 을 야, 피 풍선 이 어머니 에게 " 당신 이 안 되 잖 아요.
내 가 쑥 스 러 워 했 다. " 저 가방 은 전투 의 영웅 인 부상하다 전사 했 다.
여러분 이 말 을 전해 점점 웃 으면, 나 도 덩달아 웃 었 다.
휴, 만두 를 빚 도 참 쉽 지 않다.보아하니 작 은 학문 을 경시 가사 노동 도 못 하 게 됐 다

Answer 4

물만두 빚기
오늘 ,우리집은 물만두를 빚었다.난 넘좋아서 뛰고춤추고 난리났다
물만두를 빚기 시작했다,엄마아빠가 빚는걸 보니,난 승복되지 않았다,나는 엄마한테 다가가서 물었다.“엄마,나도 빚이면 안될까?”
엄마는 “너 할수 있겠어?”하고 말씀하셨다.
난“왜 안되겠어”하며 말했었다 ,이렇게 난 엄마아빠랑 같이 물만두를 빚기 시작햇다
난 만두피를 들고 ,속을 피에 넣은후 손으로 콕하고 눌렀는데...아잉 ~피가 터졌다,엄마는“너 된다며”하며 말씀하셨다.
난 부끄럼을타며 “내가 만든 물만두는 전투영운-파열전사야”라고 말했다.
모두들 이말에 ,ㅋㅋ웃기 시작했고 나두 따라서 같이 웃었다
아잉 ~물만두 빚기가 쉽지 않네 .
보아하니 자그마한 집안일도 학문이 있는거구나.멸시하여서는 안되네 .
（我用的是平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