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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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社会因素
公元1386年明朝将元大都北面城墙缩去五里，后又将南城墙拓展了一里，用砖包砌，1403年明成祖永乐元年时候称为顺天府。永乐十九年，明成祖定都北京后称京师。嘉靖年间加建了南面的外城，形成品字形的平面。清代在此基础上进行重修、增建离宫、苑囿，使城市格局基本定型。公元1911年辛亥革命之后，当时的中央政府曾定都北京，顺天府改为京兆。1928年将都城迁至南京后，又改称北平。1949年北京成为中华人民共和国首都(陆元鼎、杨谷生，2003)。明、清时期在北京城内兴建量最大的民居就是四合院。那时北京四合院民居在建筑形制、建筑艺术与建筑技术方面积累了大量的经验，取得了很大的成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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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1

2) 사회적 요소

公元1386年明朝将元大都北面城墙缩去五里，后又将南城墙拓展了一里，用砖包砌，1403年明成祖永乐元年时候称为顺天府。
기원 1386년 명나라는 원나라 대도(大都; 지금의 북경을 의미함)의[or 원대의 수도의] 북쪽 성벽을 5리 축소하였고, 후에 또 남쪽의 성벽을 1리 확장하였으며, 벽돌로 쌓아 1403년 명나라 성조(成祖) 영락(荣樂) 원년 때 순천부(顺天府)라고 불렀다.

永乐十九年，明成祖定都北京后称京师。
영락 19년 명나라 성조는 도읍을 북경으로 정하고 후에 경사(京师)라고 불렀다.

嘉靖年间加建了南面的外城，形成品字形的平面。
가정(嘉靖) 연간에 남쪽의 외성을 증축하여 품자형(品字形)의 평면을 형성하였다.

清代在此基础上进行重修、增建离宫、苑囿，使城市格局基本定型。
청대는 이 기초 위에 재건, 행궁(行宫)과 원유(苑囿; 초목을 심는 동산과 금수를 기르는 곳) 증축을 진행하여 도시구조의 기본적 형태가 완성되었다.

公元1911年辛亥革命之后，当时的中央政府曾定都北京，顺天府改为京兆。
기원 1911년 신해혁명 후 당시 중앙정부는 일찍이 북경으로 수도를 정했고, 순천부를 경조(京兆)로 개칭하였다.

1928年将都城迁至南京后，又改称北平。
1928년 도성을 남경으로 천도한 후 또 북평(北平)으로 개칭하였다.

1949年北京成为中华人民共和国首都(陆元鼎、杨谷生，2003)。
1949년 북경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가 되었다(육원정, 양곡생, 2003).

明、清时期在北京城内兴建量最大的民居就是四合院。
명청(明淸) 시기에 북경성내에서 건축량이 가장 많은 것은 바로 사합원이다.

那时北京四合院民居在建筑形制、建筑艺术与建筑技术方面积累了大量的经验，取得了很大的成就。
그 당시 북경 사합원 민가는 건축의 형상과 구조, 건축 예술과 건축기술방면에서 대량의 경험을 축적하여 매우 큰 성과를 취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