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求两篇韩语作文！！！

一篇是저의 인터넷 친구 另一篇是 설을 쇠다 每篇300多字就行！！！急！！！！

Answer 1

설을 쇠다

설이다. 항상 잠꾸러기였던 나 이지만 오늘만은 설이라는 설레임이 나를 이부자리에서 끄집어냈다.
이른 아침이지만 집안에는 벌써 구수한 반찬냄새가 맴돌았다. 주방에서 엄마의 똑딱이는 칼질소리가 들려왔다. 평소에는 짜증나던 소리가 오늘따라 귀맛당겼다. 조심스레 주방으로 들어서는 순간.와!나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이 물물 나는 만두. 오징어볶음.소고기 볶음등. .. 나는 군침이 돌았다. 엄마는 입이 헤 벌어진 나를 보더니 꼭 빈민굴에서 온 아이같다고 하였다. 그저 롱담이셨지만 얼마전에 텔레비에서 보았던 그 앙상하던 갈비뼈들이 생각났다...그들에게도 설이 있을가?순간 코끝이 찡 해났다. "할머니께 아침 인사 드려야지" 엄마의 한마디가 나를 귀띰해주었다. 아차 하며 조심스레 할머니 방 문을 여니 할머니께서는 한창 머리를 빗고 계셨다. 오늘따라 할머니가 아름다워보였다. 자식이라 하지만 견우 직녀처럼 만날수밖에 없는 할머니...그들을 이쁘게 만나기 위해 새벽부터 거의 다 빠져가는 머리를 빗고 또 빗은 할머니의 심정을 그들은 알가...?
띵동.띵동...
초인종소리가 울려왔다. 아마 친척들이 왔을것이다. 할머니께서 엎어질세라 달려나오신다.순간 코끝이 또 찡--하다.

Answer 2

再加点儿稿费行不？10块也太少了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