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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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学升入初中，初中升入高中，一切都似乎没有其他孩子的那么担忧，简简单单。学习就像吃饭睡觉没什么压力，成绩也没有人感到不满意，总之小学中学老师都对我称赞有加。高中离家远了，书本以外的空间开始接触的多起来。这时候，我开始思考：学习是为什么呢？于是书本渐渐被我抛弃，敏感的父母、老师发现了我的异常，父母开始埋怨我，老师为我担忧，不断的督促我。可是，没有人能给我一个回答。高考了，父母老师担心我的成绩。结果成绩比他们预想的高很多，他们很惊讶，我却知道这不过如此。恍恍惚惚的迈进了大学，半年回家一次。第一次回家，父母告诉我说他们信耶稣了，我没多大反应，很快回校了。一天天，一日日，时间如沙漏中的沙子不知疲倦的悄悄流逝，我也顺着时间卷起的浪花静静漂泊。偶尔，我会想一下：我生活着，这到底是为了什么呢？想来想去想不到，便抛之脑后。本应是充满活力与激情的大学生活，在我手中变得苍白麻木。就这样，大一过去了，大二飘过了，大三又丢掉一半多了。我不知道，我已经渐渐被一种世人所看不见、所习以为常的一种物事所侵蚀，所引诱。

Answer 1

小学升入初中，初中升入高中，一切都似乎没有其他孩子的那么担忧，简简单单。学习就像吃饭睡觉没什么压力，成绩也没有人感到不满意，总之小学中学老师都对我称赞有加。
高中离家远了，书本以外的空间开始接触的多起来。
소학교에서 중학으로 승학하고 초중에서 고중으로 승학은 다른 학생들 처럼 걱정을 하지 않고 아주 간단하게 지나왔다.공부에는 밥먹고 잠자는 것처럼 스트레스가 없었지만 성적은 누가 만족 안하는 사람이 없었다.총적으로 소학교 중학교 선생님들은 저에 대한 칭찬은 자자했습니다.고중은 집과 멀리 떨어져 있었다.그래서 책 이외에 다른 접촉 공간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这时候，我开始思考：学习是为什么呢？于是书本渐渐被我抛弃，敏感的父母、老师发现了我的异常，父母开始埋怨我，老师为我担忧，不断的督促我。
이시기부터 난 사고하기 시작했다.공부는 왜 하나?그래서 나는 점점 책을 포기하기 시작했고 민감한 부모님과 선생님한테 발견되였다.처음에는 부모님들은 저를 원망했고 선생님께서는 저를 걱정하셨고 부단히 절 독촉하셨다.
可是，没有人能给我一个回答。
그러나 그누구도 저에게 답안을 주지 못했다.
高考了，父母老师担心我的成绩。结果成绩比他们预想的高很多，他们很惊讶，我却知道这不过如此。恍恍惚惚的迈进了大学，半年回家一次。第一次回家，父母告诉我说他们信耶稣了，我没多大反应，很快回校了。
대학 입시때 부모님과 선생님께서는 저의 성적을 걱정하셨다.결과는 그들이 예산했던 것 보다 많이 높았다.그들은 깜짝 놀랐다.난 뭐그저 그런거 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근심걱정없이 대학에 들어갔다.반년에 한번씩 집에 다녀갔다.처음 집에 갔을때 부모님은 저에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셨다. 난 크다란 반응이 없이 학교로 빨리 돌아갔다
一天天，一日日，时间如沙漏中的沙子不知疲倦的悄悄流逝，我也顺着时间卷起的浪花静静漂泊。
하루하루 날이가고 시간은 세는 모래처름 피곤함을 모르고 흘러 살아져갔다.
偶尔，我会想一下：我生活着，这到底是为了什么呢？想来想去想不到，便抛之脑后。
우연히 난 생각을 해본다.내가 살아가는 것이 무엇을 위한것인가?생각과 생각을 하다가 뒤전으로 내버리고 만다.
本应是充满活力与激情的大学生活，在我手中变得苍白麻木。
본래 응당히 활기가충만하고 격정적인 대학생활이 내손에서 창백하고 감각을 잃고 있었다.
就这样，大一过去了，大二飘过了，大三又丢掉一半多了。
이렇게 대학 일학년이 지났다.이학년은 날리고 삼학년은 그의 절반은 잃어버렸다.
我不知道，我已经渐渐被一种世人所看不见、所习以为常的一种物事所侵蚀，所引诱。
나도 잘 모르겠다.나는 이미 남들의 시선밖으로 점점 살아져 가고 습관적으로 일종의 사물에 끌려 녹쓸고 유인되여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