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智英声音韩文歌词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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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glimg01
2012-11-26 · TA获得超过619个赞
知道答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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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智英 声音 live 版

내 귓가에 파도소리 아무도 없는것 같아
næ ge ga æ pa du su li a mu du on run go ga ta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Cuz I'm so lonely)
a pun gæ hu ru so yi run nan
울지 말라 했잖아
wu ji ma ca hæ ji na
바다만 보러 왔잖아
pa ta man po lo wa za na
이제는 그만(이제는 그만)
yi zæ run k man yi zæ run k man
이제는 그만(이제는 그만)
yi zæ run k man yi zæ run k man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목소리
do na ji an run næ ki ga yæ k yæ mu su li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no run do na po næ run dæ ca gu run mu su li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nan nun en gan o do do sun men can ma do de lyo k nun mu su li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a pa gæ to na na pu gæ man t run k nun mu su li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nan pur su du o gu man ji su du o run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no run jo pa du su gæ ta hur lyo po næ

【live版此段代替RAP 】rap无歌词
끝까지 이럴거니
g ga ji yi ro go ni
못나게 더바보같이
mu na gæ do pa bu ga zi
저 파도에흘려보내다
co pa du æ hu lyo pu næ ta
뭘자꾸 겁내 겁내
ma za gu go næ go næ
스쳐갔을 뿐인데
si cyo ga si pu yin dæ
아플줄도 몰랐는데
a pen zu du mo la run dæ
왜이렇게 왜이렇게
wei yi ro kæ Wei yi ro kæ
내눈가엔 내눈가엔
næ run ga æn næ nun ga æn
눈물이멈추질 않는지
Nun mu li mon zu ci on run zi
참바보같이
can pa bu ga ten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no run do na po næ run dæ ca gu run mu su li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nan nun en gan o do do sun men can ma do de lyo k nun mu su li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a pa gæ to na na pu gæ man t run g nun mu su li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nan pur su du o gu man ji su du o run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no run jo pa du su gæ ta hur lyo pu næ

매일매일 니 목소리에(니 목소리가 들려 매일매일)
mæ yi mæ yi ni mu su li ye [ni mu su li ga nun lyo mæ yi mæ yi]
내가 죽을 것 같애(예~예~)
næ ga su en go ga tæ[æ~æ~]
입을 막고 서글퍼라
yi pen man gu so g po lo
평생 울 것을 다울어
pyong sæng wu go sen ta wu ro
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걸
yi zæ ya a gæ so nun mu li ma tan go
나도 결국 여자야
na du gyo gu yo za ya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a pen gæ do na a pu gæ man d run k nun mu su li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nan pu su du on gu man zi su du o run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보내
no run zo pa du su gæ ta he lyo po næ

我耳边的波浪声 好像什么都没有 受伤独自站着的我 Cuz I’m so lonely 不是说了不哭嘛 不是只是来看海的嘛 现在到此结束吧 现在到此结束吧 没有消失的我耳边的他的声音 让你离开 却总是听到的声音 就算我闭上眼睛 再屏住呼吸 还是听到那个家伙的声音 让我受伤让我变得更加坏的他的声音 我看不到 也触摸不到的 就让你流失在那波涛中 破碎的波涛 我的心也像它一样痛 就算悲伤 叫做时间的家伙仍在踉跄的流逝 再怎么试图去抓住 像波涛一样你来了又走 就算来了百位比你优秀的人 不是你我不愿意爱 连心痛得离别都要抓住 不想放手 带着伤口 不想全都给你 为什么偏偏是我 不能永远拥有你 这就是全部 我们的爱情 倒不如别好好对待 坏人 没有一天是好好活着的 这算什么 忍了再忍 抛弃了在抛弃 再次回到我心里的还是你 就算喝醉酒 就算走在路上 就算一个人离开 像波涛一样 再次卷上我的是你啊 让你离开 却总是听到的声音 就算我闭上眼睛 在屏住呼吸 还是听到那个家伙的声音 让我受伤 让我变得更加坏的他的声音 我看不到 也触摸不到的 就让你流失在那波涛中 像波涛一样你来了又走 一天一天我活在思念里 忍了再忍 抛弃了在抛弃 拥住再次回到我心里的你 我才能活下去 每天每天在你的声音中(每天每天 听到你的声音) 我好像快要死了 闭上嘴惆怅着 把这辈子要哭的全哭了 现在才知道 眼泪很多的事实 我终究也只是个女人 让我受伤让我变得更加坏的他的声音 我看不到 也触摸不到的 就让你流失在那波涛中
pld0301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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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백지영

내 귓가에 파도소리 아무도 없는것 같아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Cuz I'm so lonely)
울지 말라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잘도 흘러간다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너보다 잘난 사람 백명와도 사랑하기 싫다
너말고 가슴 아픈 이별마저도
잡고 놔주고 싶지 않아
상처라도 잦고
다 주고 싶지 않아

왜 하필 나야
영원히 널 갖지 못하는 게
이게 다야
우리 사랑이란 게
차라리 잘해주지 말지
못된 사람 하루도 제대로 못 살아
이게 모야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건너야
술을 마셔도 거릴 걸어도 혼자 떠나도
파도처럼 나를 다시 덮치는 건 너야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파도처럼 너는 다시 왔다 가고
하루하루 그리움에 나는 살고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내 맘에 돌아오는
너를 안고 난 살아가

매일매일 니 목소리에(니 목소리가 들려 매일매일)
내가 죽을 것 같애(예~예~)
입을 막고 서글퍼라
평생 울 것을 다울어
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걸
나도 결국 여자야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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爹还是亲的好
2012-06-27
知道答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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声音 白智英

我耳边的波浪声
好像什么都没有
受伤独自站着的我
Cuz I’m so lonely
不是说了不哭嘛
不是只是来看海的嘛
现在到此结束吧 现在到此结束吧
没有消失的我耳边的他的声音
让你离开
却总是听到的声音
就算我闭上眼睛 再屏住呼吸
还是听到那个家伙的声音
让我受伤让我变得更加坏的他的声音
我看不到 也触摸不到的
就让你流失在那波涛中
破碎的波涛 我的心也像它一样痛
就算悲伤 叫做时间的家伙仍在踉跄的流逝
再怎么试图去抓住
像波涛一样你来了又走
就算来了百位比你优秀的人
不是你我不愿意爱
连心痛得离别都要抓住
不想放手
带着伤口 不想全都给你
为什么偏偏是我
不能永远拥有你 这就是全部
我们的爱情 倒不如别好好对待 坏人
没有一天是好好活着的 这算什么
忍了再忍 抛弃了在抛弃
再次回到我心里的还是你
就算喝醉酒 就算走在路上 就算一个人离开
像波涛一样 再次卷上我的是你啊
让你离开
却总是听到的声音
就算我闭上眼睛 在屏住呼吸
还是听到那个家伙的声音
让我受伤 让我变得更加坏的他的声音
我看不到 也触摸不到的
就让你流失在那波涛中
像波涛一样你来了又走
一天一天我活在思念里
忍了再忍 抛弃了在抛弃
拥住再次回到我心里的你
我才能活下去
每天每天在你的声音中(每天每天 听到你的声音)
我好像快要死了
闭上嘴惆怅着
把这辈子要哭的全哭了
现在才知道 眼泪很多的事实
我终究也只是个女人
让我受伤让我变得更加坏的他的声音
我看不到 也触摸不到的
就让你流失在那波涛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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