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文:(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내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내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던지고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어떻게든 너보단 잘 살 거라는 믿음
저 짙은 어둠속에 새기며..
(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 게 걷는게 아니야
몇 일이나 지났을까? 늦가을 쓸쓸한 거리처럼 물가의 홀로 앉은
낚시꾼처럼 외로움과 기다림에 지친 난 끝없는 줄담배에 기침을 하며
미친듯이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 애교 섞인 목소리에 꺾인
나뭇가지처럼 쓰러져 그녀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꿈에 부풀어
영원히 나를 붙들어 매라며 농담을 하고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언제나 둘이기에 즐거운 분위기에 우리는 항상 행복해...했었지.
그랬었지. 하지만 이젠 그녀는 내 곁에 없지
난 또 외로움에 밤길을 걷지.
(알리)
**그대 떠나보낸 내 가슴에
눈물이 차올라 날 흔들며 아프게 해
그대 떠나보낸 내 두눈에
어둠이 다가와 또 난.. 오~~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너를 아껴주지 못해 또 후회하네
네가 웃던 기억속에 또 미쳐가네
(길,개리)
너 없는 아픔에 모든건 눈물을 흘리며 코를 푸네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매 순간 멍해지는 습관 고쳐지질 않고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남자답게 난 웃고싶지만 밥 한숟갈 떠넣기가
이렇게 힘들수가 날 위로하는 친구의 웃음도, 내 눈엔 슬픈 구슬로
바뀌어 웃으려 웃어봐도 안되는 난 먼 곳으로..
네가 웃던 기억속에 또 미쳐가네.........
中文:
我不是在笑
我的整个心被你记下了千百遍“我爱你”
现在我却像望夫石上的恋人,房间角落里的灰尘般被你无视
看着说出要分手的你,我的手不自觉的挥向了你的脸夹
拖着千斤重的腿我深深的下了一个决心
要将你从我的记忆里摸掉
以前为了你所做的一切努力也要一并摸掉
擒着含泪的微笑,我发誓一定要活的比你更好
我不是在笑(直译是我的笑不是真正的在笑)
我不是在走(直译是我的走不是真正的在走)
像深秋无人的街、像独自钓鱼的人
拖着因孤独和等待而疲惫的身躯,不停的抽着烟
这样的日子到底过了多久?
疯狂的被卷进了记忆的深处,带着撒娇的声音
像被折断了的树枝,我躺在你的腿上做着幸福的美梦
你开玩笑的说,把我绑在你的身上这样我们就可以永远在一起了
不管去哪里不管遇见谁,因为有你,所以我一直都是幸福的
是的,是幸福的,但是现在她已经不在了
我又一个人独自孤独的走在深夜里
送走你
我的心涌上了泪水,使我疼痛万般
送走你
我的眼睛里只剩下了黑暗,OH~~
我要忘掉你,我一定要忘了你
虽然这么喊着,但是仍是忘不了你
我后悔没有好好疼爱你
在充满你微笑的记忆里,我又再一次疯狂
失去了你,使所有的东西流泪
虽然很想像男子汉般微笑。。但是仍改不掉发愣
虽然很想像男子汉般微笑。。很想像男子汉般微笑
但是要吃下一口饭竟然这么难
朋友安慰的笑容,在我看来竟然又变成了泪珠
想笑但怎么也笑不出来,我将远去。。。
在充满你微笑的记忆里,我又再一次疯狂
2013-04-04
�0�5�2�6
(�7�3�0�5)
�8�9 �1�7�9�6�6�3�9�9�8�9 �0�1 �4�3 �0�7�3�5 �8�9�7�5 �8�9 �0�9 �7�9�1�0�7�9�1�0 �1�7�7�0�6�9 �2�7�8�2�7�9
�3�3�3�1 �2�5 �8�1�0�7 �0�4�1�5�1�0 �2�1�3�7�4�9�0�3 �8�7�7�3�9�7 �4�5 �0�2 �6�3�7�9�1�0 �0�9�3�1�4�9�0�3
�8�1�0�7 �0�1�2�5�9�7 �4�5 �6�9�3�3�3�1�3�1 �0�1�6�9�8�9 �8�3�3�5 �1�1�3�5 �8�1�9�3 �0�7�0�9�7�5 �9�5�0�5�7�9
�8�9 �0�9�0�8�3�5 �3�8�8�9 �9�8�3�5 �2�6�3�1�0�9 �1�3�0�5�4�7�0�1 �6�3�4�3�3�5 �7�5�3�7�0�1 �9�9�3�7 �6�7�2�5
�9�9�2�1 �8�9 �7�8�2�3 �8�1 �9�3�3�1 �2�9�7�5�9�9�7�9 �2�1�5�1 �8�3�0�7 �3�1�5�5�8�5 �3�1�6�7 �6�7�9�5
�8�1�3�5 �8�5�0�4 �8�9 �0�7�9�7 �7�5 �9�9 �2�7�0�3 �3�3 �9�7�0�5�8�9 �4�7�9�1 �2�2�3�7�0�9 �9�5�3�1�7�9
�8�9�0�5 �1�1�3�7 �3�6�3�3�3�5 �3�0�7�9, �2�5�9�6�7�5�9�7 �8�3�1�5�9�3 �3�9 �1�5 �7�7�9�5�8�9 �0�0�3�3
�3�3 �3�6�3�1 �2�5�9�9�2�2�2�3 �1�5�8�5�0�1..
(�8�3)
*�8�9�7�5 �3�6�8�9�7�5 �3�6�8�9�7�5 �2�3�9�1�2�9
�9�1 �8�9�7�5 �7�4�8�9�7�5 �7�4�8�9�7�5 �2�3�9�1�2�9
�8�3�3�5 �8�5�2�6 �8�9 �2�2�2�3�1�9 �8�5 �8�9�0�5 �6�1�0�3 �8�3�0�7 �8�5�9�9�0�3 �1�7
�8�9�7�5 �3�6�8�9�7�5 �3�6�8�9�7�5 �2�3�9�1�2�9
�9�1 �8�9�7�5 �7�4�8�9 �7�5 �7�4�8�9�7�5 �2�3�9�1�2�9
�0�4 �3�1�3�3�8�1 �3�1�8�1�3�5�8�3? �8�7�7�5�3�5 �2�7�2�7�6�3 �7�7�0�5�4�9�0�3 �0�5�7�5�3�5 �6�1�0�9 �2�8�3�1
�8�3�2�7�8�1�4�9�0�3 �3�1�0�9�3�3�7�7 �8�5�9�9�0�1�2�3 �3�1�4�1 �8�5 �8�2�2�3�8�9 �3�3�9�5�0�9�2�3 �8�5�4�3�3�5 �6�9�0�1
�0�3�4�1�9�2�3�3 �4�1�2�6�2�2�3�7�0�9 �1�7�0�3�9�1�2�5�7�5 �2�1�7�1 �1�1�3�7 �0�8�2�1�0�5�2�3 �8�7�3�7
�8�1�0�6�7�5�3�1�4�9�0�3 �2�9�0�7�3�9 �8�9�8�9�3�5 �5�1�2�3 �2�7�8�5�7�9 �9�7�4�5�6�3 �8�3�2�3 �1�5�5�3�2�5
我不是在笑
我的整个心被你记下了千百遍“我爱你”
现在我却像望夫石上的恋人,房间角落里的灰尘般被你无视
看着说出要分手的你,我的手不自觉的挥向了你的脸夹
拖着千斤重的腿我深深的下了一个决心
要将你从我的记忆里摸掉
以前为了你所做的一切努力也要一并摸掉
擒着含泪的微笑,我发誓一定要活的比你更好
我不是在笑(直译是我的笑不是真正的在笑)
我不是在走(直译是我的走不是真正的在走)
像深秋无人的街、像独自钓鱼的人
拖着因孤独和等待而疲惫的身躯,不停的抽着烟
这样的日子到底过了多久?
疯狂的被卷进了记忆的深处,带着撒娇的声音
像被折断了的树枝,我躺在你的腿上做着幸福的美梦
你开玩笑的说,把我绑在你的身上这样我们就可以永远在一起了
不管去哪里不管遇见谁,因为有你,所以我一直都是幸福的
是的,是幸福的,但是现在她已经不在了
我又一个人独自孤独的走在深夜里
送走你
我的心涌上了泪水,使我疼痛万般
送走你
我的眼睛里只剩下了黑暗,OH~~
我要忘掉你,我一定要忘了你
虽然这么喊着,但是仍是忘不了你
我后悔没有好好疼爱你
在充满你微笑的记忆里,我又再一次疯狂
失去了你,使所有的东西流泪
虽然很想像男子汉般微笑。。但是仍改不掉发愣
虽然很想像男子汉般微笑。。很想像男子汉般微笑
但是要吃下一口饭竟然这么难
朋友安慰的笑容,在我看来竟然又变成了泪珠
想笑但怎么也笑不出来,我将远去。。。
在充满你微笑的记忆里,我又再一次疯狂
리쌍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내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내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던지고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어떻게든 너보단 잘 살 거라는 믿음
저 짙은 어둠속에 새기며..
(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 게 걷는게 아니야
몇 일이나 지났을까? 늦가을 쓸쓸한 거리처럼 물가의 홀로 앉은
낚시꾼처럼 외로움과 기다림에 지친 난 끝없는 줄담배에 기침을 하며
미친듯이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 애교 섞인 목소리에 꺾인
나뭇가지처럼 쓰러져 그녀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꿈에 부풀어
我不是在笑
我的整个心被你记下了千百遍“我爱你”
现在我却像望夫石上的恋人,房间角落里的灰尘般被你无视
看着说出要分手的你,我的手不自觉的挥向了你的脸夹
拖着千斤重的腿我深深的下了一个决心
要将你从我的记忆里摸掉
以前为了你所做的一切努力也要一并摸掉
擒着含泪的微笑,我发誓一定要活的比你更好
我不是在笑(直译是我的笑不是真正的在笑)
我不是在走(直译是我的走不是真正的在走)
像深秋无人的街、像独自钓鱼的人
拖着因孤独和等待而疲惫的身躯,不停的抽着烟
这样的日子到底过了多久?
疯狂的被卷进了记忆的深处,带着撒娇的声音
像被折断了的树枝,我躺在你的腿上做着幸福的美梦
你开玩笑的说,把我绑在你的身上这样我们就可以永远在一起了
不管去哪里不管遇见谁,因为有你,所以我一直都是幸福的
是的,是幸福的,但是现在她已经不在了
我又一个人独自孤独的走在深夜里
送走你
我的心涌上了泪水,使我疼痛万般
送走你
我的眼睛里只剩下了黑暗,OH~~
我要忘掉你,我一定要忘了你
虽然这么喊着,但是仍是忘不了你
我后悔没有好好疼爱你
在充满你微笑的记忆里,我又再一次疯狂
失去了你,使所有的东西流泪
虽然很想像男子汉般微笑。。但是仍改不掉发愣
虽然很想像男子汉般微笑。。很想像男子汉般微笑
但是要吃下一口饭竟然这么难
朋友安慰的笑容,在我看来竟然又变成了泪珠
想笑但怎么也笑不出来,我将远去。。。
在充满你微笑的记忆里,我又再一次疯狂
歌名:我不是在笑
歌手:Ali / Leessang
作曲 : 吉
作词 : Gary
歌词: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내 맘
爱我的这句话 ,过千次的密密麻麻的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写在我的心里的每个角落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现在却 把我当做 望夫石的女人一样留在那里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像房间角落里的灰尘一样把我推开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说着要分手的你 我不由得抽了你耳光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我强行挣脱着 拖我后腿的大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내 곁에
就这样走了半天 决心再也不会把你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留在我的身边 这些时间以来 为了守护你的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我的努力全都粉碎掉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던지고
扔向那些跑着的车流里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夹杂眼泪的微笑着
어떻게든 너보단 잘 살 거라는 믿음
无论如何也会比你活的好的决心
저 짙은 어둠속에 새기며..
刻在那浓浓的黑暗中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我的微笑 不是真的在笑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还有 我走着 也不是真走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在你的记忆中 我只是流着眼泪等待着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我的微笑 不是真的在笑
또 내가 걷는 게 걷는게 아니야
还有 我走着 也不是真走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在你的记忆中 我只是流着眼泪等待着你
몇 일이나 지났을까?
已经过了几天了啊?
늦가을 쓸쓸한 거리처럼 물가의 홀로 앉은
像晚秋冷清的街头 像在河边独自坐着的
낚시꾼처럼 외로움과 기다림에 지친 난 끝없는 줄담배에 기침을 하며
钓鱼者一样 在寂寞和等待中疲倦的我 在无休止的抽烟中咳嗽着
미친듯이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 애교 섞인 목소리에 꺾인
疯了一般涌进回忆中 被夹杂着撒娇的声音
나뭇가지처럼 쓰러져 그녀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꿈에 부풀어
像折断的树枝一样晕倒 拥在那个女人的怀里 因为沉浸在甜蜜的梦里
영원히 나를 붙들어 매라며 농담을 하고
开着玩笑说着 永远抓紧我拴住我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无论去那里 或遇到什么人
언제나 둘이기에 즐거운 분위기에 우리는 항상 행복해...했었지.
因为一直是两个人 在开心的气氛中 我们一直感到幸福,幸福着
그랬었지. 하지만 이젠 그녀는 내 곁에 없지
是那样的,但是现在那个女人不在我的身边
난 또 외로움에 밤길을 걷지.
又一次因为寂寞走着夜路
그대 떠나보낸 내 가슴에
送你离开的 我的心口
눈물이 차올라 날 흔들며 아프게 해
涌出的泪水 让我动摇,痛苦
그대 떠나보낸 내 두눈에
送你离开的 我的那双眼睛
어둠이 다가와 또 난.. 오~~
黑暗来临了 我又...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我要忘记你 我要忘记你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无论怎么叫喊 也没有用
너를 아껴주지 못해 또 후회하네
没有怜惜你 让我后悔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我要忘记你 我要忘记你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无论怎么叫喊 也没有用
네가 웃던 기억속에 또 미쳐가네
又迷失在 你微笑着的记忆中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我的微笑 不是真的在笑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还有 我走着 也不是真走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在你的记忆中 我只是流着眼泪等待着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我的微笑 不是真的在笑
또 내가 걷는 게 걷는게 아니야
还有 我走着 也不是真走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在你的记忆中 我只是流着眼泪等待着你
너 없는 아픔에 모든건 눈물을 흘리며 코를 푸네
没有你的痛苦 让所有的都流眼泪流鼻涕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像男人一样微笑着
매 순간 멍해지는 습관 고쳐지질 않고
但是每次发呆的习惯总是改不了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像男人一样微笑着...
남자답게 난 웃고싶지만 밥 한숟갈 떠넣기가
我想像男人一样微笑着 但是连吃一口饭都
이렇게 힘들수가 날 위로하는 친구의 웃음도,
这么的艰难 安慰我的朋友的微笑
내 눈엔 슬픈 구슬로
在我眼里 向悲伤
바뀌어 웃으려 웃어봐도 안되는 난 먼 곳으로..
转变着 想笑也笑不出来 我只能 向远处...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我的微笑 不是真的在笑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还有 我走着 也不是真走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在你的记忆中 我只是流着眼泪等待着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我的微笑 不是真的在笑
또 내가 걷는 게 걷는게 아니야
还有 我走着 也不是真走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在你的记忆中 我只是流着眼泪等待着你
扩展资料:
《내가 웃는게 아니야》(中文译名为:我不是在笑)是韩国歌手Ali/Leessang演唱的歌曲。歌曲由Gary填词,吉谱曲,歌曲收纳于专辑《Black Sun》中,于2005年10月10日由위지스公司开始发行。
歌手Ali和Leessang隶属韩国Jungle Entertainment的二人Hip-Hop组合,第四张专辑《Black Sun》中的歌曲同时获得了MKMF颁奖礼最佳Hip-Hop、最佳音乐录影带两项提名,还获得了赛我数码音乐颁奖礼每月歌曲奖。
你说你爱我千次以上我的心
每个角落都写得很详细,现在来找我
像芒果石女人一样离开,像房间角落里的灰尘一样
推开我分手后你说的话的脸颊
我不知不觉地打了一拳,抓住了我的脚踝的土地
勉强地撒开,走了半天,发誓
他不会把你放在我身边
我为了守护你而付出的努力
所有的一切都要来
我把它扔进那辆奔驰的汽车里
含泪微笑
不管怎样相信我会比你活得好
在那黑暗中泄漏
我笑不是笑
我走路不是走路
你记忆中的我
流泪等着你
我笑不是笑
我走路不是走路
你记忆中的我
流泪等着你
不知过了多少天,像深秋凄凉的街道一样
独自坐在水边的垂钓者一样
厌倦了孤独和等待
我不停地咳嗽,不停地抽烟
疯了似的冲进回忆里
娇滴滴的声音像被折断的树枝一样崩塌
依偎在她的怀里,在甜蜜的梦里膨胀
开玩笑说要永远抱着我
无论你去哪里,遇到任何人,总是两个人,所以
心情愉快,我们一直都很开心
原来如此,但现在她不在我身边了
我也在寂寞中走夜路
你离开我的心
泪水涌上心头,摇晃着我,让我恶心
你离开我的双眼
黑暗来了,我也是
忘了你,我忘了你
不管你怎么喊,那都不是
不能珍惜你,又后悔了
忘了你,我忘了你
不管你怎么喊,那都不是
你笑的记忆里又疯了
我笑不是笑
我走路不是走路
你记忆中的我
流泪等着你
我笑不是笑
我走路不是走路
你记忆中的我
流泪等着你
没有你的痛苦,所有的一切
流着眼泪擤鼻涕
像男人一样想笑,但不能
不能改变每分钟都变得麻木的习惯,
像男人一样想笑,但不能
喜欢男人的话我想笑,但我想把一勺米饭放进去
太辛苦了,安慰我的朋友的笑声也是
我眼里变成了悲伤的珠子
想笑就笑吧,我不知道我在哪里,我在遥远的地方
我笑不是笑
我走路不是走路
你记忆中的我
流泪等着你
我笑不是笑
我走路不是走路
你记忆中的我
流泪等着你
《我不是在笑》韩文歌词: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내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 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내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내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던지고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어떻게든 너보다 잘 살 거라는 믿음
저 짙은 어둠 속에 새기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몇 일이나 지났을까 늦가을 쓸쓸한 거리 처럼
물가에 홀로 앉은 낚시꾼처럼
외로움과 기다림에 지친
난 끝없는 줄담배에 기침을 하며
미친 듯이 추억속으로 빨려들어가
애교 섞인 목소리에 꺾인 나뭇가지 처럼 쓰러져
그녀의 품에 안기고 달콤한 꿈에 부풀어
영원히 나를 붙들어매라며 농담을 하고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도 언제나 둘이기에
즐거운 분위기에 우린 항상 행복해 했었지
그랬었지 하지만 이젠 그녀는 내 곁에 없지
난 또 외로움에 밤길을 걷지
그대 떠나보낸 내 가슴에
눈물이 차올라 날 흔들며 아프게 해
그대 떠나보낸 내 두 눈에
어둠이 다가와 또 난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도 그게 안돼
너를 아껴주지 못해 또 후회하네
너를 잊을래 난 너를 잊을래
아무리 외쳐봐 도 그게 안돼
네가 웃던 기억 속에 또 미쳐가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너 없는 아픔에 모든 건
눈물을 흘리며 코를 푸네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매 순간 멍해지는 습관 고쳐지질 않고
남자답게 웃고 싶지만
남자답게 난 웃고싶지만 밥 한숟갈 떠 넣기가
이렇게 힘들수가 날 위로하는 친구의 웃음도
내 눈엔 슬픈 구슬로 바뀌어
웃으려 웃어봐 도 안되는 난 먼 곳으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 뿐